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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795

스미소니안(Smithonian) 항공우주 박물관 (1) 이제 워싱턴으로 이동할 차례이지만, 뉴욕에 대한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한가지 빼먹었더군요. 뉴욕의 무단횡단과 난폭(?)운전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무질서 그 자체입니다. 워낙 거리가 오래된데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중국못지 않게 신호등 무시하고 .. 2012. 3. 19.
취미와 생활을 위한 지름신 초청 3종 세트 오늘은 쉬어가는 이야기로 지름신 3종 세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양제와 건강보조 허브 사이트, 원두커피 사이트, 그리고 많이 큰 지름인 닛산 알티마입니다. 세 가지 모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이고 제게는 조금도 돌아오는 것이 없는 순도 100% 객관적인 소개입니다. 여러분.. 2012. 3. 18.
미국 여행에서 재미있었던 장면들 이번 이야기는 미국 여행에서 재미있었던 기억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사 이야기를 기대했던 분들도 환율이 정상화(?)되고 국제유가가 제 정신을 차리면(항공권 유류부담금이 엄청납니다. 어제 올라온 후쿠오카 파격가 항공권이 89,000원인데 유류부담금과 세금은 120,000원이라.. 2012. 3. 15.
인트레피드 (Intrepid Sea/Air/Space Museum) 박물관 (2) 어제 오래간만에 강남에 나가 아는 분의 점심대접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다른 분의 대접을 받기도 제가 대접하기도 벅찬 물가입니다. 여행비용 줄이기 편에서 설명한 적이 있었죠? 음식 값은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싸다고요. 대단하지도 않은 베트남국수 체인점에서 볶음밥 하나 먹었을 .. 201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