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정치
이 분은 뭘해도 화보군요
uesgi2003
2017. 1. 13. 21:10
이 양반을 몇 마디라도 나눌 수 있는 장소에서 만나고 싶은데 앞으로는 기회가 더 없겠죠.
힘껏 포옹하고 절대로 굽히시지 마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