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먼저 추천하는 와싸다에서 '아름다운 스피커' 포칼 소프라 시리즈를 판매시작했군요.
플래그십인 유토피아의 DNA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넘칩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아내의 잔소리를 듣지 않을만큼 독보적입니다.
문제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는데 와싸다가 판매하면서 거품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이엔드 스피커를 찾던 분들에게는 눈이 휘둥그래질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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