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역사이야기 정리가 많이 뜸하죠.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제는 정말로 왠만한 주제는 거의 정리한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시베리안 고양이를 많이 키우면서 고양이전문자료를 폭주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특히 한국 돌아가는 꼴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뭔가를 할 흥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식욕이 줄어든 것은 아니고 꾸준히 책과 잡지를 이북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을뿐이죠.
정말 오래간만에 종이책을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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