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층에게 보여 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군요. 고양이 쥐 생각한다라는 속담처럼, 상위 3%를 위한 정당이나 정치인은 절대로 소외계층을 생각할 리가 없는데도, 투표때마다 몰표를 던지는 검은 고양이->흰 고양이->검은 고양이->흰 고양이->얼룩 고양이...
그러면서 '암! 고양이를 뽑아야 해. 그래야 안정돼. 고양이는 원래 쥐를 잡아먹는거야. 몇 마리 정도는 잡아먹어줘야 안정돼'라는 해괴한 논리를 정당화합니다.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끼리 이런 논리에 동조를 해서 염려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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