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스타 한 명 전면에 내세우고 허술한 스토리에 마지막 억지감동'을 강요하는, 구태의연한 전쟁영화를 예상했었는데 역시나 그렇다는군요.
극히 일부의 평론가 평가입니다. 다른 매체나 평론가 평도 호의적인 것이 하나도 없고 더 적나라하게 돌직구를 날리더군요.
진정한 아픔이나 슬픔없이, 뻔한 목적으로 만드는 애국영화는 관제 마케팅에 기댈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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