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올렸듯이 집에 동물이 정말 많습니다. 도마뱀 무리들 (딸아이) 먹이까지 치면 바퀴벌레까지 득실거립니다.
그중에서 가장 귀염을 받고 있는 길냥이 출신 쿠로입니다. 이제는 나이들어서 장난치지 않고 조용하지만 개냥이입니다.
다음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도마뱀을 찍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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