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4 사진만으로 비교하는 두 사람의 진심 어제 드디어 안철수씨가 대선후보 행보를 선언했습니다. IT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안철수씨에 대해 간접적으로만 듣고 경험했지만, 그가 변하지 않았다면 진실된 대통령후보, 만약에 후보단일화가 되면 진실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지나가는 이야기로 사진만으로 비교하는.. 2012. 9. 20. 시크교도를 향한 영국군의 총검 - 1차 시크교도 전쟁 어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를 봤습니다. 일주일에 4편의 영화를 봤군요. 이웃집사람, 더 레이디, 광해, 피에타까지... 백수이니까 당연히 시간이 많은 것을 아실테고, '백수가 돈 많네'하실텐데 여기에서 이웃집사람만 조조 표 값을 낸 것이고 나머지 영화는 모두 초대권이나 시사회였습니.. 2012. 9. 16. 제가 가장 무섭게 봤던 공포영화들 이곳은 제 역사와 전사 책이 꽂혀있는 서재이고 여러분과 함께 역사이야기를 하자고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이야기만 하는 것도 그렇고 가끔은 정치, 문화, 개인사 등도 이야기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동안 부지런히 역사/전사이야기를 정리했으니까 쉬는 겸해.. 2012. 9. 14. 주변 분들에게 제 역사/전사 이야기를 소개해주세요 10년 넘게 모아온 각종 역사/전사 원서를, 책장 뒷켠에 꽂혀 있거나 박스에 들어가 있는 원서를 하나씩 정독하면서 이왕이면 다른 분들과 그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마음 먹고 블로그를 정리하기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하루 열 분도 방문하지 않아서 '이거 시작하자 .. 2012. 9. 13. 이전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