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4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3) - 볼크호프와 실리셀부르크 전선 (오래 전 정리했던 이야기를 좀 더 보기 좋게 다듬고 있습니다. 워낙 오래 전이라 용어와 표현이 최근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대로 옮겨오도록 하겠습니다. 방위군은 근위군으로 스취루셀부르크는 실리셀부르크로 읽으시면 됩니다.) 전사, 특히 동부전선 이야기는 지도는 필수입니.. 2011. 8. 11.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2) - 라도가 호수 남부전투 라도가 호수 남부전투 네바-고로독 전투:발전소와 병원-러시아군 빙판을 건너 돌격하다-참호에서의 백병전-타이거 전진-러시아군 돌파하다-전차엽병 러시아군을 막다 만슈타인이 레닌그라드 임무를 알기도 전인 1942년 8월, 모스크바는 이미 히틀러의 의도를 눈치채고 있었고, 스탈린도 .. 2011. 8. 11.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1) - 레닌그라드 : 비극의 도시 오래 전부터 안내했던 독일군의 동부전선 몰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부터는 당분간 2차대전의 동부전선, 그것도 독일이 파죽지세로 이기던 시기가 아닌 중후반의 처참하게 붕괴되는 전투에 대해 올리려고 합니다. 누누히 강조하듯이, 인터넷 등에서 짜깁기 하는.. 2011. 8. 11. 동부전선의 몰락을 읽기 전의 배경지식 2 사실 2차대전 전사는 정리해서 올리기가 난감한 주제입니다. 일본의 영향을 받아, 저와는 비교도 안되는 매니아들이 있고 다른 전사에 비해 자료도 풍부한 편이어서 제가 정리한 내용에 다른 의견을 제시할 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제가 블로그를 열 .. 2011. 8. 11. 이전 1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