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4 반일은 정신병이라더니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철면피여야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는건가요? 이런 !$%$#^$%ㅉ9를 선대위원장으로 모신 윤씨는 도대체 어떤 동물인가요? 2021. 12. 8. (고양이 시리즈) 행동교정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아주 신중하게 고민하고 미리 준비를 잘 해 두어야 한다는 당부에서 고양이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제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지금 녀석들을 들이고 키웠구나 싶습니다. 참 무지하고 무관심했다 싶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에서 아이들에게 이어지면서 정말 자격이 없는 아버지였다 싶습니다. 후회하는 감정이 바닥에 깔려 있어서 그런지, 당부하고 염려하는 내용이 많아졌고 반려동물 입양에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있어서 고마워!!!'라는 이 장면이 반려동물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말해줍니다. https://content.v.daum.net/v/kOOdkThiWh 집사들의 원동력 글.. 2021. 12. 7. (고양이 시리즈) 화장실, 모래와 스크래처 화장실 고양이는 소변과 대변을 파묻으려는 본능이 있다. 야생에서 상위 포식자를 피하려는 본능이 살아있기 때문에 고양이화장실은 세탁기나 건조기와 같은 소음 또는 다른 고양이에게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흔적제거 행동을 영역표시나 스프레이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수컷은 원래 스프레이로 집사를 괴롭히지만 암컷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스프레이를 한다. 스프레이를 하는 원인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행동교정 훈련을 해야 한다. 고양이는 화장실에 상당히 가리며 당연히 깨끗하기를 바란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용변을 비우고 최소한 2주일에 한 번은 전체 청소를 한다. 청소를 할 때에는 일반 비누와 물을 사용해야 한다. 암모니아 청소제를 사용하면 소변냄새를 짙게 할 뿐이다. 대부분의 화장실은 항균성이기 때문에 간단한 청.. 2021. 12. 5. 극과 극의 대통령 후보 돈이 많아서 윤씨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가난하다면서, 삶에 찌들어 살면서, 미래가 안보인다면서, 윤싸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뭐라 못하겠습니다. 가진 자를 위한다고, 젊은이의 미래에는 관심없다고, 너희에게 군림하겠다고 지껄이는데도 윤씨를 지지하겠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2021. 12. 4.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