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4 BBC 우크라이나 사령관 인터뷰 우크라이나 대반격 뉴스가 요새 많이 뜸한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피해가 상당하고 큰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기사들이 나왔군요. 연합뉴스가 이 사진을 쓰고는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던데, 전투 중 격파된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이 폴란드에서 전차교육을 받다가 부쉈다고 합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기에 포탑이 거의 날아갔는지...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 반격, 빠른 성과는 불가능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동부공세를 지휘하고 있는 한 남자가 "매우 빠른 결과를 얻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올렉산드르 시르스키Oleksandr Syrskyi장군의 전투지휘 차량 옆의 비밀 장소에서 그를 만났다. 차량 위에는 강력한 기관총이 있었고 내부의 대형 스크린에는 수백 대의 드.. 2023. 7. 18. 심장사상충약 접종 그리고 막대기 놀이 2023. 7. 18. 전차병 이야기 (9부) - 폴란드 침공 (2) 이번 캠페인에서 전차병 개인의 실력이 점점 중요해졌다. 운전병은 무거운 전차를 조종하고 기어를 신속하고 자주 변경하고, 계기판을 계속 주시하고 차량을 정비해야 했고 전차장은 지형을 통과하는 길을 찾고 포수에게 최적의 사격 위치를 지시하고 목표물 식별에 도움을 주었다. 엄격한 훈련과 협업경험이 쌓여 실전에서 차이가 드러났다. 폰 뷔나우 소령은 ‘8일 동안 쉬지 않고 작전을 수행했다. 밤낮으로, 밤낮으로 정찰을 계속했다’고 말했을 정도로 피로가 극에 달했다. 정찰대는 전차부대 선봉에 앞서 끊임없이 지상을 정찰했다. '병사들은 피곤하고 운전병들은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흙먼지로 뒤덮여 있고 9월의 더운 날씨로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 제3기갑사단과 제5기갑연대는 브레스트-리토프스크의 부크Bug강 지점의 거대한.. 2023. 7. 14. 똥꼬발랄 캣초딩 이제 꼬물이들이 캣초딩이 되었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 나머지 시간은 쌈박질과 뜀박질입니다. 담주 정도에 펜스 치우고 환상적인 고양이 에버랜드 즐기게 해줘야겠군요. 2023. 7.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