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2차대전256 소련전차병의 눈으로 본 T-34 (3부) 계속 반복해서 당부하지만 제 서재의 이야기는 역사의 한 부분과 시각을 그대로 전달할 뿐입니다. 3부로 정리되는 이번 이야기도 제목 그대로 '소련참전용사의 입을 빌린' T-34 이야기입니다. 소련전차병의 눈으로 본 T-34 (3부) 1942년 보고서는 ‘T-34의 심각한 피해는 전면이 아닌 측면장갑.. 2016. 3. 16. 소련전차병의 눈으로 본 T-34 (2부) 잠깐 T-34/85의 전설적인 전투이야기가 나왔기에 이번에 제대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이거 II가 어쩌고 T-34는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글레두프 전투를 정리한 것입니다. 하도 난독증 환자가 많아서 이런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라 안타깝군요. 다시 한 번, 타이거 II는 .. 2016. 3. 4. 소련전차병의 눈으로 본 T-34 (1부) T-34를 오랜 동안 직접 경험한 참전용사의 인터뷰기록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내용이 많은데 너무 난해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많이 요약해서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엄한 독일전차팬이 몰려와서 엄한 소리 안했으면 좋겠군요. 팬심은 눈과 귀를 어둡게 하고 노인성 치매를 일찍 부.. 2016. 3. 3. 독일병사의 눈으로 본 D-Day (3부) 부상병과 전사자의 적나라한 사진으로 설득력을 높이고 싶었지만 여러분의 몫으로 돌리겠습니다. 독일병사의 눈으로 본 D-Day (3부) 프랑스를 방어해서 본토를 지키는 보병일 뿐이었다. 자살할 이유가 없었다. 콘크리트 잔해 뒤에 숨어 있고 적이 고폭탄으로 우리 주변을 박살내는 동안 남.. 2016. 2. 2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