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부터 노예근성이었으니 우리나라 하늘 밑에서, 땅 위에서 벌어지는 일인데도 우리는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굴종은 사라지고 이런 속시원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물론 쉽지 않을겁니다. 주인 잃은 노예가 공포에 질러 흔들어대겠죠.
이번만큼은 쉽게 물러서지 않으렵니다. 그의 진심을 믿고 흔들림없이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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