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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현대5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다큐멘터리 펀딩 프로젝트 -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대부분의 분들과 마찬가지로 청문회였습니다. 풍산금속 대표에게 “군부에는 몇 십억씩 갖다 바치면서 회사를 위해 죽은 직원에게는 돈이 아까웠습니까?”라는 일갈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초심을 잃지 않았.. 2016. 5. 26.
힐러리, 플로리다만 챙기면 백악관행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로 결정되면 힐러리가 대승으로 백악관간다고 설명했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왔군요. 그런데 트럼프가 이기고 어쩌고 했던 최근의 여론조사를 국내에서 선정적으로 보도했었죠? 미국에서 겨우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였는데 그런 배경은 숨기고 .. 2016. 5. 9.
이런 돈, 저런 돈 돈이 언제부터 사람을 웃기고 울리게 했을까요? 들소때려잡는 실력이 좌우했던 원시시대부터 조개 등을 화폐로 사용했다는 주장도 있죠. 부의 집중과 함께 (금은본위) 금속화폐가 등장했고 그 당시 피지배계층은 평생동안 금화나 은화는 구경도 못해보고 동(구리)화에 일생을 바쳐야했.. 2016. 4. 20.
복지와 증세 논쟁이 다시 시작되는군요. 사실상 증세를 하고 있으면서도 증세는 없다고 하죠. 예산이 없어서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어서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럴 때 마다 등장하는 그리스 망국론... 이건희 손자 무상급식... 과도한 복지는 당연히 문제가 됩..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