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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정치

조국의 창당을 지지합니다.

by uesgi2003 2024. 2. 13.

 

그와 가족이 당한 고통이 남의 것이 아니기에, 조국의 창당선언을 지지하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 당원으로 가입할 생각입니다. 

 

조국과 유시민 같은 분들이 사회활동과 정치를 하지 못하고 재야를 떠도는 것은, 우리와 시민사회의 너무나도 큰 불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