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대통령 웃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 카리스마가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푸틴이 눌리는 모습은 처음봅니다.
에고, 가끔씩 방한하시는 우리나라 모 대통령은 언제나 이런 카리스마로 각국을 압도할까요. 그저 실실거리며 돌아다니기 바쁘죠. 영업용의 사람좋은 웃음이 아니라 뭔가 나사빠진 비굴한 웃음이라 볼 때마다 눈을 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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