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봉인해두었던 벨소리를 한 방문객의 깨우침으로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쉽고도 편한 길을 돌고 돌아 넘어지고 깨지고 미워하며 이제야 겨우 '비정상의 정상화'를 눈 앞에 두었습니다.
아직도 과거에 집착하고 공과 과를 구분 못하는 모자란 사람들이 많지만 이번만큼은 바꿀 수 있다고 기대해봅니다.
5월 9일, 투대문을 멀리 있는 두 분과 함께 기뻐해보렵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고 신해철씨, 얼마나 기뻐할까요.
피가 끓어 오르는 고 신해철씨의 2012년 문재인 로고송입니다. 실행이 안되면 아래 링크로, 소리 높여 즐겨보세요.
http://tvpot.daum.net/v/vd6c7aQakogYkYK0Z1gVMoI
문재인씨의 4년 전 약속, 사람이 먼저인 벨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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