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있다 보니 총선과 대선을 겪을 만큼 겪었는데 이번만큼 똘똘뭉쳐 파열음없이 선거운동하는 당은 처음입니다. 노력하는 사람도 미친 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다고 했는데, 요즘 더불어민주당 선거유세단을 보면 미쳐도 단단히 미쳐 있습니다.
이러니 지지자도 흥겹고 투표일을 기대할 수 밖에요.
5월 9일 밤 기분좋게 TV보고 새벽에 만세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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