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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정치

찌라시들, 역시나 저주의 굿판을 벌이는군요.

by uesgi2003 2018. 6. 13.


박근혜의 온갖 굴욕외교에는 찬사를 보냈던 찌라시들이, 역시나 저주를 해대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에 기생하는 것들이니 평화회담을 바랄 리가 없죠.

 



대통령선거일을 앞두고 이런 저주를 해댔던 것들이니 안봐도 4K입니다. 



역사는 늘 어둠과 빛, 거짓과 진실이 함께 있었습니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가려서 보고 들으면 어둠과 거짓에 머무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는 힘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 힘은 진실을 가려내려는 우리 자신의 의지에 따라 보잘 것 없거나 거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