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것들은 어째 사람 냄새가 나는 것이 단 하나도 없군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무릎꿇고 잘못했으니 살려달라던 것들이 이제는 "다양한 해석과 스펙트럼이다"라며 악악거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연합뉴스에 자유당대변인이 나와 입을 벌릴 때마다 대변을 싸는군요.
마침 전우용선생님도 의견이 같고 저보다 훨씬 분명한 의견이시기에 공유합니다.
'현대 > 사회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당 해체 국민청원이 터져나가는군요 (0) | 2019.04.29 |
---|---|
지유당의 자폭쇼가 화제군요. (0) | 2019.04.10 |
결국 후원하게 만드는군요 그리고 손혜원의원 투기건물의 실체 (0) | 2019.01.20 |
손혜원씨 투기? 투자?로 말이 많군요. (0) | 2019.01.19 |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 도착 (0) | 201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