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까지 스토킹당하는 고통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조국의 심정을 알기에
역사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내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기에
응원 한마디 보탭니다. 조국 힘내세요!
나는 당신을 실컷 부려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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