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게 머리 조아리며 구걸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자신들이 약속했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법안까지 방패막이로 내세우는군요.
이런 것들은 떠받들며 나라를 팔아먹어도 우리는 000라고 떠드는 사람들, 무척 뿌듯하겠습니다.
[현장영상] "우리 아이들을 협상 카드로 쓰지 말아달라"
...
그리고 저는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게 국회의원들의 선의에 의한 부모로서의 마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경원 대표께서 사실을 말해 주셨죠. 저희 아이들의 목숨과 거래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런 건 국회의원이신 그분들이 하셔야지 저희가 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제가 세금으로 밥 먹이고 차 태워가면서 이 국회에 보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정말 금수만도 못한 야만의 정치는 누가 하고 계신지 얼굴 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29164612143
'현대 > 사회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나라입니다. 국난극복이 취미인 한국인. (0) | 2020.02.29 |
---|---|
우리가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 | 2020.02.26 |
국민이 승리합니다. (0) | 2019.09.28 |
내 조국도, 법무부장관 조국도 힘내세요! (0) | 2019.08.27 |
통찰력이 부족하면 귀를 여는 것이 좋습니다. (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