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살아야 폭정을 견제한답니다.
그러면서 전국 곳곳에서 엎어지며 빌고 있죠.
한 번은 봐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해할 수도 있고 반성해서 개과천선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두 번은? 심지어 세 번은???
당하는게 바보죠.
귀한 사람일수록 더 엄하게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올해만 엎어진 것이 아니라 4년 전에도, 6년 전에도 엎어지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리고는 당연하게 돌변해서 온갖 만행을 저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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