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이라는 사람이 뭐가 그렇게 미안하고 고마운 지를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의미모를 소리를 계속 해대고 있습니다.
정용진 1000만원 넘는 와인 사진 올리며 "핥아마셨다..고마워"
... 그러다 지난 7일 반려견 추모 사진과 함께 ‘미안하고 고맙다’는 문구를 재차 사용했다. 뜻이 밝혀지지 않은 16자리 공백 ‘000 00 00000 0 00 000‘과 함께였다. 다음 날 결국 “홍보실장이 오해받을 일 하지 말란다”고 전했고, 13일 고기 사진과 함께 “고맙다 사랑한다”는 문구로 바꿨다....
테슬라는 어차피 살 돈이 안되고 살 생각도 없으니까 뭔 짓을 하던 그냥 욕만 하면 그만인데, 이마트 등은 다행히도(?) 무척 자주 가던 곳이라 뭔가를 화답하는 느낌이 들겠군요.
어차피 돈이 워낙 많은 사람이니 티도 안나고 일베 등이 더 몰려들어서 흥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대안이 많은데 내 돈쓰고 빈정거리는 소리 떠 올릴 필요는 없죠.
어차피 쿠팡이 바로 배달해주고, 편의점은 한 곳에 5개나 몰려 있기 때문에 이마트 24를 이용하지 않아도 조금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옥션 등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던데 아마존과 쿠팡이면 충분하고요.
내일은 코스트코를 가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연회비가 아까웠습니다. 더 자주 가서 연회비만큼 이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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