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나 철학이 70년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니 이런 장담을 계속 해대는군요.
윤씨 지지하는 20대들, 내년을 기대해도 좋겠군요.
기성세대가 날로 먹었다고 세대혐오를 그렇게 해댔으니까, 이제 우리가 겪었던 노예같은 근로환경을 겪어보세요.
날로 먹었다는 그 시절...
평일야근은 그냥 입 아프니까 넘어가고, 토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 근무, 일요일에는 절대 휴일없이 오후 1시까지 근무였습니다. 일요일에 안나가요? 월요일에 총무부에서 호출해서 왜 출근 안했냐고 사유서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에 안나갈 때도 가끔 있었습니다. 대신에 회사 간부들 이삿짐 날라야했죠.
취미생활이요?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당시 대기업이 여러분이 말하는 *소기업(중소기업 비하) 수준이었습니다.
최저시급제 없앤다고 했으니까 우리시절 날로 먹었는 지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겁니다.
라떼 어쩌고 시비걸텐데... 그 시절 사원월급으로는 적자이기 때문에 대리가 되어서야 저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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