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아서 윤씨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가난하다면서, 삶에 찌들어 살면서, 미래가 안보인다면서, 윤싸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뭐라 못하겠습니다.
가진 자를 위한다고, 젊은이의 미래에는 관심없다고, 너희에게 군림하겠다고 지껄이는데도 윤씨를 지지하겠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현대 > 사회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씨는 입열어도 입안열어도 욕 처먹고 다니는군요 (0) | 2021.12.11 |
---|---|
반일은 정신병이라더니 (0) | 2021.12.08 |
대통령은 5년 계약직입니다. (0) | 2021.12.04 |
윤씨가 꿈꾸는 한국이군요 (0) | 2021.12.01 |
윤씨, 어제도 한건했군요. 코미디프로가 이래서 안되죠. (0) | 202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