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면 늘 종편, 그것도 듣기 싫은 목소리로 온갖 짜증나는 왜곡주장을 들어야 해서 괴로웠습니다.
식당 안에서 티비를 켜지 않는 화이트식당 캠페인이 있다는군요.
최소한 절반 이상의 식당이 참여해서 식사할 때 만큼이라도 속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 > 사회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 우크라이나 사령관 인터뷰 (0) | 2023.07.18 |
---|---|
우크라이나의 역사 - 슬라브족과 바이킹 루스 (0) | 2022.05.19 |
속터질 때에는 역시 1번이 정답 (0) | 2022.03.06 |
사전투표 열기가 엄청나군요. (0) | 2022.03.05 |
국짐당과 윤가, 이정도인데 지지합니까? (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