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나 배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서 어떤 의미인 지는 모릅니다. 그냥 새벽에 듣고 차분해진 음악들입니다. 물론 저는 무교이기 때문에 종교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지난 주말, 아이들이 여행준비로 설레였던 지난 주말, 온 국민이 평온했던 지난 주말로 되돌아갔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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