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자동의자로 자동주차 수준을 뽐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자동화기술은 이제부터 본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구글과 같이 자동차가 주도하는 자동주행과
볼보처럼 도로의 정보에 의존하는 방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로가 자동차의 흐름을 통제하는 지능형 도로도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 진화형은 양방향 통신형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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