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는 출장 길에 거대한 여행가방 챙겨서 반즈앤노블즈 쇼핑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는데 요즘에는 아마존 덕분에 외국자료를 너무 편하게 볼 수 있죠.
모처럼 구입한 책이 학회 세미나 수준인 경우에는 말그대로 서재 장식용이었는데 지금은 1~2천원 날렸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삭제하면 그만입니다.
몇 권 더 구입했습니다. 발칸반도 지역의 복잡한 역사에 관심이 가서 이전에 산 것과 함께 언젠가는(?) 읽을 생각입니다.
영어독해가 자유롭다 보니 이런 면에서는 무척 즐겁습니다. 조만간 킨들 무제한 구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 저나 비싼 돈 주고 주문했던 왕좌의 게임은 언제 읽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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