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의 와싸다 행사에 동원(?)되느라 인천까지 다녀오고 광화문 다녀오고 새로 산 AKG K812 Pro 즐기느라 역사이야기 정리가 계속 지연되고 있군요.
어차피 오래갈 싸움이라, 내일부터 다시 폭풍정리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닭할매가 실실 웃어가며 누군가 가르쳐준 몇 마디를 혼자서 떠들다가 들어갔는데... 김여진씨가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던졌군요.
지난 주에 역사에 남을 발구름을 함께 하신 분들... 닭할매 하야가 아니라 내년 대선, 훨씬 더 멀리의 총선까지 이어져야할 싸움입니다. 지금의 헬조선을 만든 새눌당, 조선일보, 경찰과 검찰, 재벌 부역자들을 처벌해야 하는 싸움입니다.
정말 오래 갈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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