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반드시 왕좌의 게임 종이책을 읽겠다고 다짐하고는 또 다시 싼 맛에 지른 킨들 책들입니다.
오래 전 같으면 가산(?)을 탕진하며 주문했겠지만 요즘은 그냥 가뿐한 가격에 클릭 몇 번으로 주문합니다. 그래서 킨들에 책이 마구 쌓여갑니다.
최근 전사는 거의 외면하는데 이번에는 러시아와 체첸 분쟁에 대한 책이 눈에 띄여서 바로 집어 넣었습니다.
매달 연간구독으로 쌓이는 역사/전사 잡지도 10권이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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