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에 스케이트 몇 번 탄 것이 전부라 동계올림픽은 알지도 못하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도 들려오는 온갖 악소문때문에 폭망이다 싶었습니다만...
동계경기도 이렇게 재미있군요.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선수 경기말고) 가슴졸이다가 박수치고 소리지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너무 늦게 평창기념품 찾아봤더니만 마음에 드는 것과 안드는 것 모두 품절입니다. ㅡ.ㅡ
평창동계올림픽 대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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