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북한특사를 백악관에 불러 김정은 친서를 받는데도 지난 토요일 시청 부근에서는 노인들이 성조기들고 다니더군요.
그들은 이번에도 절대로 빠지지 않고 새벽부터 줄서서 투표합니다. 그래서 나란히 감옥에 갇힌 두 괴물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고공행진 중인 지지율?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찍는 한 표가 훨씬 결정적입니다.
홍준표가 왜 투표를 해야 하는 지, 잘 알려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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