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거푸 아마존 이야기군요.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요새 하루 2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에 야구장에서 외야펑고를 하면 이렇게 가죽 배팅장갑이 땀에 젖습니다.
집에 오면 피곤해서 역사 이야기 정리할 시간이나 체력이 부족합니다. 운동장에 나가지 못하는 주말에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아마존 직배무료를 기웃거리다가 킨들 서적 몇권을 또 질렀습니다. 팔레스전투는 오래 전에 모 잡지 기사로 연재했었는데 당시에는 자료가 너무 없어서 무척 고생했죠.
그래서 이번에 시간이 되면 다시 살펴볼 생각입니다. 루이 14세는 그 동안 너무 욕만 해서 그의 치적을 정리해볼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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