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 만들었습니다. 추석연휴에 개봉했었으면 진정한 승자였을겁니다.
좁은 공간에서 대사 주고 받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지루하지 않고 중간 중간 배꼽잡게 만들면서 잘 이어갑니다.
어떤 결혼생활이 더 좋은 지를 생각해보라는 숙제를 던져줍니다.
스포될만한 글은 반드시 피하고 보세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간단하게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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