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공장형 건물이 들어서서 뒷뜰이 어두워질 것 같아서, 올해에는 상추를 데크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파테크 동참했습니다.
이래 저래 짜증나는 일이 많아도 봄에는 꽃입니다.
사진에서는 에게? 싶지만 엄청 많은 양입니다. 내일부터 심어야죠.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견딘 길냥이 암컷이 밥먹고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
배가 많이 불렀던데... 새끼들은 밥을 챙겨줘도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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