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범죄자가 도덕과 법을 더 들먹이죠.
법, 공정, 상식을 입에 달고 나다니던 것이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는 무한대로 관대합니다.
신정아씨에 대해서는 유죄도 모자라서 공개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인격살인했죠.
하루 하루가 새롭다는 윤씨와 그 일가의 비리.
이슈로 이슈를 덮는다는 선거대책.
이 정도면 지지자들이 교체요구를 해야 정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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