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전체를 뒤집어 놓았던 윤 모씨의 성추행 사건이 벌써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국정원의 정치조작은 시작도 안했는데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분이 재미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밥먹고 사는 것과는 직결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과는 직결되는 일들을 기억하자는 사이트입니다. 비상업용 사이트이고 개인이 하다보니 규모가 작습니다.
남기다,기억하다,잊지않다라는 뜻으로 네버포겟 http://www.never4get.co.kr/ 입니다. 지금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입니다.
반드시 기억하고 또 후대에까지 알려야 하는 그런 뉴스들과 사건, 인물들을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사이트 이름도 네버포겟입니다.
한번씩 방문하셔서 힘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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