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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정치

토요일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

by uesgi2003 2013. 5. 18.


제가 84학번이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을 참 많이도 불렀습니다. 


무려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 곡만 들으면 가슴이 끓어 오릅니다. 


시민저항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이며 시민의 권리입니다. 






다른 버전입니다. 



어떤 목소리로, 어떤 악기로 들어도 명곡입니다. 



일요일에는 이 분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