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4학번이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을 참 많이도 불렀습니다.
무려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 곡만 들으면 가슴이 끓어 오릅니다.
시민저항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이며 시민의 권리입니다.
다른 버전입니다.
어떤 목소리로, 어떤 악기로 들어도 명곡입니다.
일요일에는 이 분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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