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82Cook에서 많이 방문하시는 모양입니다. 새로운 분에게 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쁠텐데 안타깝게도 그 동안 피비린내나는 전장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혹시 오늘 방문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중세 러시아의 여성잔혹사를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두 딸이 있어서 여성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한 번 정리해봤었습니다. http://blog.daum.net/uesgi2003/300
경악스러운 이야기이지만 그나마 제 블로그에서 총과 대포 소리가 안나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사이트 분들과 공유하셔도 됩니다.
앞으로는 조금 피비린내 안나는 이야기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세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독) 온라인 세미나 연기하겠습니다. (0) | 2014.08.26 |
---|---|
이가 바꾼 16세기 유럽의 판도 (0) | 2013.11.25 |
십자군의 나일강 원정 - 5차 십자군 원정 (0) | 2013.10.09 |
김종훈의 마녀사냥 낙마로 보는 중세의 마녀사냥 (0) | 2013.04.01 |
백년전쟁 공성전 이야기 (11) - 화약시대와 성의 변화 (0) | 2012.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