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도 보잘것없고, 내용은 거의 대부분 외국 학자들의 자료를 인용한 것이 전부인데 유명한 분들과 함께 수상하려니 참 난감합니다. 면목이 없어서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추천해주신 분들이나 검토해 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얼굴에 얇은 철판을 깔기로 했습니다.
참석하고 수상소감을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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