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잡설

귀중한 꽃 한 뿌리를 심고 왔습니다.

by uesgi2003 2016. 4. 9.


제 희망이 아니라 제 아이들의 희망을 위해, 첫 번째 투표를 하는 둘째까지 사전투표 다녀왔습니다. 



무척 간편하게 되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