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정치292 한국의 핵무장론? 오늘 멍청한 것들이 모여서 핵무장 운운하며 헛소리 한 마당을 벌인 모양입니다. 여기에는 심지어 국방부장관이라는 것까지 한 자리 차지하고 앉았더군요. 어차피 청와대 십상시 난맥과 대우조선해양 등의 비리를 지우기 위해 벌이는 성동격서라, 함께 놀아나는 사람들이 더 한심스럽죠.. 2016. 9. 12. 오바마 갈수록 매력덩어리군요. 꼴통 부시가 연임할 때만 해도 미국도 막장이구나 싶었는데, 오바마가 바로 밀어내고 제대로 자리 잡는 것을 보고 섣부른 판단을 반성했었죠. 오바마를 선택하는 미국인의 판단도 놀랍고, 오바마의 리더십과 인성도 부럽기만 합니다. 많은 사진이 있는데 끝까지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2016. 9. 9. 13년 전의 기사 하나를 잘 읽어보세요.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8&aid=0000000081 여러분은 블랙코미디 영화대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고 YTN의 실제 기사내용입니다. 이 밖에도 위장전입 기타 등등으로 많은 사람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 2016. 9. 8. 푸틴이 눌릴 때도 있군요 오바마대통령 웃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 카리스마가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푸틴이 눌리는 모습은 처음봅니다. 에고, 가끔씩 방한하시는 우리나라 모 대통령은 언제나 이런 카리스마로 각국을 압도할까요. 그저 실실거리며 돌아다니기 바쁘죠. 영업용의 사람좋은 웃음이 아니라 뭔가 .. 2016. 9. 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