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대통령은 5년 계약직입니다. 아직도 대통령을 절대적인 지존, 상왕폐하로 모시려는 못난 국민들이 있습니다. 대통령은 우리가 5년동안 부리는, 계약기간과 한계가 분명한 계약직일 뿐입니다. 그러니 누가 일을 가장 잘 할 것인지, 누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지, 딴짓할 때에 혼낼 수 있을 것인지를 비교해봐야겠죠. 윤씨 수준이 너무나도 처참해서 비교자체가 무의미합니다만. 2021. 12. 4. 윤씨가 꿈꾸는 한국이군요 경험이나 철학이 70년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니 이런 장담을 계속 해대는군요. 윤씨 지지하는 20대들, 내년을 기대해도 좋겠군요. 기성세대가 날로 먹었다고 세대혐오를 그렇게 해댔으니까, 이제 우리가 겪었던 노예같은 근로환경을 겪어보세요. 날로 먹었다는 그 시절... 평일야근은 그냥 입 아프니까 넘어가고, 토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 근무, 일요일에는 절대 휴일없이 오후 1시까지 근무였습니다. 일요일에 안나가요? 월요일에 총무부에서 호출해서 왜 출근 안했냐고 사유서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에 안나갈 때도 가끔 있었습니다. 대신에 회사 간부들 이삿짐 날라야했죠. 취미생활이요?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당시 대기업이 여러분이 말하는 *소기업(중소기업 비하) 수준이었습니다. 최저시급제 없앤다고 했으니까 우리시절 날로.. 2021. 12. 1. 윤씨, 어제도 한건했군요. 코미디프로가 이래서 안되죠. 이건 뭐 너무 참담해서... 꼰대 꼰대거리면서 이런 최악의 꼰대무리를 지지하는 사람들 왜 그러나요? 1시간 지각 후에 사과도 않다가 옆에서 뭐라하니까 사과했더군요. 그나마 40분도 말도 안되는 질문답변하다가 가고요. 하긴 조금이라도 생각해야 하는 질문은 아예 이해도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지식과 철학이니 이런 질문으로 떼워야겠죠. 2021. 11. 30. 윤씨, 하루 한 차례 꼭 횡설수설 해야 되는군요. 수준이 너무 얕아서 이제 불쌍한 감정까지 사라졌습니다. 초반 먹으라고 던져주는 먹이도 못 받아 먹는 것은 물론이고, 4분 40초는 남자 박근혜를 자랑스럽게 외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3jpwsuMEH1w 2021. 11. 2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