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윤씨의 공정과 상식 원래 범죄자가 도덕과 법을 더 들먹이죠. 법, 공정, 상식을 입에 달고 나다니던 것이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는 무한대로 관대합니다. 신정아씨에 대해서는 유죄도 모자라서 공개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인격살인했죠. 하루 하루가 새롭다는 윤씨와 그 일가의 비리. 이슈로 이슈를 덮는다는 선거대책. 이 정도면 지지자들이 교체요구를 해야 정상이겠죠. 2021. 12. 21. 윤씨는 입열어도 입안열어도 욕 처먹고 다니는군요 참석자가 욕을 하는데 너무나도 당연하죠. 몇시간을 차타고 기다리게 해놓고는, 간담회라고 불러 놓고는, 홍보용 사진만 찍고 튀니... https://youtu.be/f4bhNGr62cM 술판을 준비했으면 안갔을거라는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이 인간(?)을 보면 박근혜는 정말 노력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2021. 12. 11. 반일은 정신병이라더니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철면피여야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는건가요? 이런 !$%$#^$%ㅉ9를 선대위원장으로 모신 윤씨는 도대체 어떤 동물인가요? 2021. 12. 8. 극과 극의 대통령 후보 돈이 많아서 윤씨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가난하다면서, 삶에 찌들어 살면서, 미래가 안보인다면서, 윤싸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뭐라 못하겠습니다. 가진 자를 위한다고, 젊은이의 미래에는 관심없다고, 너희에게 군림하겠다고 지껄이는데도 윤씨를 지지하겠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2021. 12. 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