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상용 보안프로그램이 가끔씩 1년 사용라이센스를 풀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 무시당했던 윈도우 디펜더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까 일부러 무거운 상용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여러분의 자유선택입니다만.
저는 몇년 동안 트렌드마이크로 제품을 정식 구독했다가 이해할 수 없는 저장공간 무한잡아먹기 오류가 발생해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멜웨어에 감염되었는 줄 알고 몇 번을 포맷했는데, 멜웨어 잡지도 못하는 상용제품 더 이상 쓸 필요없다고 제거하는 순간에 엄청난 저장공간이 풀리더군요.
첫번째는 PC 매거진의 평가자료이고 두번째는 AV 테스트 평가자료입니다.
'취미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원주택 숨은 비용과 함정이 꽤 있습니다. (0) | 2018.11.06 |
---|---|
문재인대통령과 사진 한 장 찍었다면 가보가 되었을텐데요 (0) | 2018.06.23 |
집에서 ASUS 로고를 매일, 방과 거실에서 보게 되었군요. 에어젠 UX331UAL (0) | 2018.05.17 |
존 레전드판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좀 어색하군요. (0) | 2018.04.12 |
뒤늦게 빠진 Heroes of Might & Magic (0) | 201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