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오디오 톨보이 S55와 S60 엄청난 가격입니다.

역시나 와싸다 화끈하군요. 

미국가격이 거품이라느니, 중국에서 가져오니까 한국이 미국보다 더 쌀 수 밖에 없다느니... 참 어처구니없는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좋은 가격입니다. 

 

미국이 본토인 회사가 세계최대시장이자 최악의 경쟁시장인 미국에서 거품가격이라고요?

물류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에 거리가 가까울수록 쌀 수 밖에 없다고요?

 

그냥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프랑스 제조인 포칼 스피커는 도대체 왜 한국이 세계최저가일까요? 그것도 소프라 3처럼 거대한 톨보이가요!

일본 제조인 마란츠 PM-10은 어떻게 한국이 세계최저가일까요? 그것도 온갖 부품으로 제대로 만든 앰프가요!

 

와싸다가 세계최대물량을 한번에 수입하고 독점적 지위를 포기하고 한국에서 가격을 낮춘 것입니다. 원래 와싸다는 그것으로 유명했고 지금도 칭찬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인 이유입니다. 

 

만약, 초보자용 하이파이나 홈씨어터용으로 톨보이가 필요한 분은, 지금은 무조건 폴크오디오 S55/S60입니다. 이리 저리 물어보고 고민하지 말고 지르세요. 

 

www.wassada.com/search.php?id=&search_action=search&re_search_type=&re_search_word=&search_type=title&search_word=polk&category=2522&company=&type=&sub_type=&brand_name=&sell_area=&min_price=&max_price=&image.x=0&image.y=0

 

 

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

와싸다가 준비한 블랙프라이데이 결정판. 폴크오디오 S55/60
 

올해는 이렇게 지나가나? 

아마존 프라임데이도 그렇고 국내 이런 저런 할인행사가 별게 없네? 

블랙프라이데이도 그러겠지?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벌써부터 실망하는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그렇지만 오디오 커뮤니티에는 와싸다의 블랙프라이데이 한 방이 남아 있습니다. 더구나 국민스피커로 불리는 폴크오디오의 톨보이제품이 대기 중입니다.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초보자라면, 북셀프의 심심한 소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가성비 홈씨어터로 아내의 칭찬을 받고 싶다면, 음질과 디자인 모두를 즐기고 싶다면, 올 한해 고마운 분께 그럴듯한 선물을 드리고 싶다면, 폴크오디오 시그내처 S55/60이 정답입니다. 더구나 세계최저가에 역대급 할인을 더한 와싸다 블랙프라이데이라면 말입니다. 

 

폴크오디오 본사가 있는 미국 현지가격을 보면 S55는 660달러, S60은 900달러입니다. 국제운송비, 관세와 부가세를 더하면 당연히 훨씬 높은 가격으로 뛰어오릅니다.

와싸다에서 세계죄저가에 역대급 할인을 더했다고 자랑했었죠?
거기에 더해, 요즘 힘든 환경에서도 꿋꿋이 이겨내시는 우리 회원님들께 응원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와싸다 블랙프라이데이에서는 S60 : 499,000원  /S55 : 399,000원에 판매합니다. 한 개가 아니라 한 조입니다. 

 

이 가격과 구성이라면 000과 비교해서 어떤게 좋아요?라는 질문과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르는 것이 남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혹시나 싶은 분은 와싸다를 방문하셔서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하셔도 됩니다. 전시되어 있는 골드문트, 소프라등의 제품을 편안하게 청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