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고 5월 가족의 달이기도 해서 미리 꽃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농협과 동네 농원에서 사와서 만들었는데... 화분이 훨씬 비싼 것이 함정입니다.
도기나 플라스틱이나 몇 천원 차이밖에 안나서 도기를 사왔는데 계속 재활용해서 가져다 드려야죠.
여러분도 집에 꽃화분 많이 들여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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