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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잡설

미우라 켄타로님, 수고하셨습니다.

by uesgi2003 2021. 5. 20.


당신덕분에 지난 오랜 세월이 조금은 더 행복했습니다.
당신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편안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꿈은 미완성으로 남지만, 당신이 남긴 수많은 미우라 켄타로 주니어들이 새로운 베르세르크를 열어갈 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